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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일대 ‘서초음악문화지구’ 지정
서초구, 타운매니지먼트 도입… 음악 관련 문화 시설ㆍ업종 육성
등록날짜 [ 2018년05월18일 16시43분 ]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일대가 음악 관련 문화 시설ㆍ업종을 육성하는 문화지구로 지정됐다.

18일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대로 32(서초3동) 일대를 `서초음악문화지구`로 결정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지구 대상은 반포대로에서 남부순환로에 이르는 일대 41만109m²이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국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포함해 공연·전시, 악기·연습실, 문화예술단체 등 180여 개 시설이 밀집해 있다.

문화지구는 「지역문화진흥법」 과 「서울특별시 문화지구 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문화자원이 밀집된 지역의 문화 활동 활성화와 문화 특성 보존을 위해 지정하는 용도지구이다.

문화지구로 지정되면 공연장ㆍ전시장ㆍ창작 공간 등 권장 시설에 대한 운영비 지원과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유흥ㆍ단란주점 등 유해 업종은 들어설 수 없게 된다.

지정 이후 구체적인 운영관리체계와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은 서초구에서 문화지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할한다. 구는 `타운매니지먼트`를 도입해 이 일대를 음악·문화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경순 문화예술과장은 "타운매니지먼트는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해 단순히 건물만 새로 짓는 개발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신개념 도시재생 기법"이라며 "일본 도쿄의 롯폰기힐스처럼 민간이 자율적으로 지역 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민관협력 가교 역할을 할 문화지구 지원센터를 서초문화재단 내 신설해, 타운매니지먼트와 청년예술가들의 창작ㆍ교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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