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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8주 연속’ 하락
등록날짜 [ 2018년05월18일 16시39분 ]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 3월 말 이래 8주 연속 하락했다.

1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5월 2주차(이달 14일 기준) 매매가격은 0.03% 하락, 전세가격은 0.1% 하락했다.

수도권 매매가격은 0.01% 올랐다. 서울은 0.03% 상승했고 경기ㆍ인천은 모두 0.01% 하락했다. 지방은 0.07% 내렸다. 시ㆍ도별로는 ▲대구(0.06%) ▲서울(0.03%) ▲전남(0.03%) ▲세종(0.02%) ▲광주(0.01%) 등 입지조건이 양호하거나 개발호재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 했다. 하지만 ▲대전(0%)은 보합 ▲울산(-0.25%) ▲경남(-0.20%) ▲경북(-0.14%) ▲충남(-0.13%) 등은 하락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누적 또는 예정된 아파트 공급이 상당한 가운데 금리 인상, 보유세 개편 예고 등 정부의 정책 의지와 높아진 가격 수준에 대한 부담, 가까운 미래에 급등은 힘들 것이라는 여론 등 다양한 하방요인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방은 약 5만 호의 미분양 물량이 적체된 상황이며 경상도, 충청도 등지에서 잠재수요(인구 등) 대비 공급이 특히 많거나 지역기반 산업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강남 4구는 관망세가 확대됨에 따라 일부 균형 맞추기 상승도 거의 멈춘 상태로, 전반적인 하락세가 이어졌다. 광주ㆍ대구 및 세종 등은 입지조건이 양호하거나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대로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 누적 -1.4%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가 이어졌다. 감정원 관계자는 "지방은 입지 여건이 양호하거나 매매수요가 전세시장으로 이동한 일부 지역은 소폭 상승했으나, 대다수 지역에서 신규공급 증가 및 지역경기 침체 영향으로 하락했다"면서 "수도권은 경기 남부권 등 신규 택지지구 대규모 입주 영향으로 서울ㆍ인천ㆍ경기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0.11% 하락를, 지방은 –0.09%의 하락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는 전남(0.03%) ▲충북(0.03%) ▲광주(0.01%) ▲세종(-0.63%) ▲울산(-0.29%) ▲경북(-0.15%) ▲경기(-0.13%) ▲경남(-0.13%) ▲전북(-0.11%) ▲강원(-0.10%) ▲대전(-0.09%) 등은 하락했다.

서울은 -0.08%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출ㆍ퇴근 수요가 꾸준한 지역에서 소폭 상승했으나, 전체적으로 신규 입주물량에 영향을 받아 특히 강남 4구는 15주 연속 가격이 떨어졌다. 충북은 청주시 서원구를 중심으로 상승 전환됐고 광주ㆍ전남은 입지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올랐다.

부산ㆍ대전ㆍ울산 등은 하락세가 주춤했지만 세종시는 대규모 신규 입주(2-1생활권) 영향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원ㆍ충청ㆍ경상권 등도 공급 증가에 따른 전세물량 누적으로 하락하는 등 전체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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