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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시의 조화' 한국문학방송 기념목장 조성
등록날짜 [ 2018년06월12일 17시17분 ]

한국문학방송(대표 안재동)은 지난 5월 29일 충남 청양에 있는 고운식물원(원장 이주호)에 기념목장 조성과 함께 문인회원 11인 기념목 지정을 완료했다. 지난 4월부터 두 달여에 걸친 준비과정을 거친 결과다.   고운식물원은 식물원으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보유 수종만도 9천여 종에 이르고, 35개의 작은 소원(식물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운식물원은 35개 소원 중 '습지원'을 '한국문학방송 기념목장'으로 할당하고 안내판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에 표지석 설치와 함께 기념목이 지정된 문인은 김사빈 시인, 김소해 시인, 김은자 시인, 나광호 시인, 문재학 시인, 박인혜 시인, 안재동 시인, 정선규 시인, 초연 김은자 시인, 천향미 시인, 최선 시인 등 11인이다. 이들 중 김사빈 시인, 김은자 시인, 박인혜 시인은 미국 국적의 교포 작가이고 추후 독일 국적의 쾨펠연숙 시인의 기념목도 지정될 예정이어서 한국문학방송 기념목장이 국제화가 된 셈이다.

국내에 문인들의 시비나 문예비는 많지만 기념목 지정과 표지석 설치는 아마도 이번이 사상 최초가 아닐까 한다. 강한 생명력을 지닌 나무와 시 한 편의 압축적 의미를 지닌, 촌철살인 같은 짧은 글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계절의 향기와 더불어 몹시 아름다운 모습을 발산하고 있다.     

한국문학방송은 향후 지속적으로 기념목장을 관리하고 기념목 지정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기념목이 지정된 문인들은 그 뜻을 항구적으로 이어나가면서 발전시키기 위해 문학회를 결성했는데, 명칭을 <문고목문학회>('한국문학방송 고운식물원 기념목 문학회'의 약칭)로 정했다. 회장으로는 초연 김은자 시인, 부회장으로는 김사빈 시인, 김소해 시인, 문재학 시인이 각각 추대됐으며, 김은자 시인, 나광호 시인, 박인혜 시인, 안재동 시인, 정선규 시인, 천향미 시인, 최선 시인 등은 이사로 위촉됐다.

▲ 김사빈 시인의 표지석
▲ 김소해 시인의 표지석
▲ 김은자 시인의 표지석
▲ 나광호 시인의 표지석

▲ 박인혜 시인의 표지석
▲ 안재동 시인의 표지석
▲ 정선규 시인의 표지석
▲ 천향미 시인의 표지석
▲ 초연 김은자 시인의 표지석
▲ 최선 시인의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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