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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칼럼
관광 유교만 남아 학문적인 유교 없는 중국과 민망한 역사 바로보지 못하고 있는 일본 성찰의 시간 필요
등록날짜 [ 2018년07월15일 23시29분 ]

昨今(작금)에 와 일본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화가 나고 괜히 底邊(저변)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분노가 있어 좀처럼 자제를 못하고 한동안 어찌할 줄 모르고 방황하다가 겨우 평상심으로 숨을 고른다.

 

輪回(윤회)설이 맞는 걸까?!

혹시 前生(전생)에 직접 화를 당했거나 고문을 당한 피해자의 한사람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가끔 소스라치게 놀라게 한다.

 

임진왜란을 거쳐 정유재란을 넘고 끊임없는 왜구의 침략질에 이어 일제 36년사의 조상들의 아픔을 제대로 아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극일과 항일의. 대표적 인물을 찾아봐야 한다.

 

, 대쪽 같은 선비정신으로 죽음을 불사하며 치욕으로 사느니 선비답게 죽겠노라고 장인에게 동아줄을 풀어주라고 해 바다로 뛰어든 선비를 찾아봐야 한다.

 

갈고리로 거대한 홍어를 낚아채듯 조선의 선비를 그렇게 건져내고 반죽음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가 적국에서 마지못해 3년여를 살았던 조선의 선비를 찾아 그의 업적에 관련해 알아봐야만 한다.

 

일본의 전신인 왜국이 그토록 자랑하던 최고의 승려 후지와라세이카의 간곡한 부탁으로 인해 師弟之間(사제지간)의 인연을 맺은 기막힌 스토리를 정리해 봐야만 한다.

 

우리가 지금 눈앞에 보이는 역사가 전부가 아니다.

근대 일본의 왜국은 99%가 무지랭이로 꽉 찼을 때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 일본 유교의 비조로 추앙받고 있는 조선의 선비를 우리는 먼저 알아야만 한다.

 

그가 호남학의 신봉자이며 고려시대부터 도도히 이어져 내려온 전통 주자학의 선비요, 영광지역이 나은 不世出(불세출)의 선비 수은 강항이다.

 

선생은 갖은 고초를 다 당하면서 왜국에 포로로 끌려가 6세나 더 연장자인 후지와라세이카 당시 일본 막부의 최고의 실력자를 숙명적으로 제자로 맞이한다.

 

그리고 일본에 억류되어 있을 때 사서오경 간행에 참여하여 그 발문을 썼고, 곡례전경(曲禮全經), 소학(小學), 근사록(近思錄) 16종을 수록한 강항휘초(康沆彙抄)를 남겼다.

 

이후 두견새가 울 때까지 기다린다는 성격의 소유자로도 유명한 인내심 강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막부시대를 열고 明治維新(명치유신)을 선포해 근대 일본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 배경에는 수은 강항이 跋文(발문)한 모든 자료를 토대로 일본식 서당인 데라꼬야 주자학당을 후지와라 세이카의 제자들에 의해 열게 되었다..

 

이런 역사적 진실속에서 이제는 현실 게임에 밝아야 한다.

현실과 진실속에서 진리를 찾고 승자의 게임으로 가야만 한다. 승자의 게임법칙은 대단히 단순할수록 좋다.

 

대한민국은 스승의 나라 수은 강항과 제자의 나라 일본의 후지와라 세이카로 가자.

 

이러한 움직일 수 없는 현실게임의 법칙 안에서 역사를 강조해 일본열도를 사죄의 땅으로 만들고 반드시 스승의 나라에 반성하게끔 해야 한다.

 

이제는 인터넷세상에서 숨길 수 없는 것은 수은 강항하고 검색해 보면 구글이고 일본의 검색사이든 네이버이든 다음이든 많은 검색사에서 진실을 말하고 있다.

 

그 진실이

스승의 나라 수은 강항과 제자의 나라 후지와라 세이카이다.

이러한 진실게임에서 인식이 바로잡히게 되면 모든 잘못되어 있던 연결고리는 스르르 풀리게 된다.

 

스승의 나라인 조선을 侵奪(침탈)했던 역사며, 위안부가 아닌 성노예로 착취했던 일본의 민낯이 만천하에 밝혀진다. 굳이 눈물의 역사를 갖고 항의할 필요도 없다.

 

그러한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을 먼저 알고. 역사를 접근하기를 냉정하게 말한다.

 

언제나 첫 단추가 잘못 끼우게 되면 끝까지 단추가 안 맞는 것처럼 그 기본조차 모르는 우리네 세상사의 현실이 너무도 가슴을 먹먹하게만 한다. 방법적인 면에서 문제점을 찾지 못하면 생고생만 하고 엉뚱한 일만 저지르게 되어있다.

 

적어도 우리가 왜국인 일본보다는 한 수 위이고 그들의 스승의 나라다.

 

앞으로도 일본인과의 모든 출발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만 한다.

역사와 문화를 정확히 알고 피해자입장에서 요구할 게 아니고 정정당당하게 올바른 가치관으로 韓日(한일)문제는 접근해야 한다.

 

연꽃이 왜 가장 고귀한 꽃으로 인정을 받는 것일까?!

그건 아마도 진흙수렁에서 찬란하게 피어나 더 그렇다고 말한다.

 

下心(하심)이 뭔가?!

자기를 낮추고 또 낮춰 촛불이 되는 마음이다. 조선의 최고의 선비가 가장 낮은 신분인 적국에 포로로 끌려가 그네들이 자랑하는 최고의 석학인 황실의 승려를 제자로 맞이해 가르쳤으니 얼마나 아이러니하고 웃기는 사건의 역사인가?!

무지의 나라 왜국을 변화시킨 위대한 조선의 선비를 알아야 한다.

 

전국 각 지역에서 수은 강항선생에 대한 세미나와 심포지움이 熱火(열화)와 같이 타 올라 국제적으로 개최해 일본을 부끄러움을 알게 해 줘야 한다. 그게 스승의 나라 국민으로서 마땅한 도리이다.

 

관광 유교만 남아 있고 학문적인 유교가 없는 중국과 민망한 역사를 바로보지 못하고 있는 일본을 우리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지금 우리의 정, 관계, 학계나 의료, 경제계의 흐름을 한 번 눈을 뜨고 살펴보자. 한마디로 可觀(가관)이 아니다. 일본의 각 분야별박사라면 환장을 한다. 일본인 박사의 제자라고 자랑삼아 말한다. 언제부터 일본인을 그토록 崇尙(숭상)하였던가?!

 

친일파도 일부가 친일인게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친일파는 아니다. 그러하듯 항상 일부족속이 문제를 만든다.

 

또 가땅치않게 한켠에서는 일본의 장인정신이라 말하며 3~5대를 말한다. 그래봐야 1세대가 30년이니 아무리 더해줘도 200년도 안 된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어떠한가?? 민족성의 가장 큰 장점이 은근과 끈기의 민족성이다.

 

그래서 한국가가 전세계적으로 500년을 지탱한게 거의 없다. 우리 조선왕조만이 500년 전통성을 말한다.

 

500여년 중에 썩어빠진 임금이었던 선조며, 강화도령이며 해도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

 

이토록 우리 것이 최고임에도 일부 모르는 국민이 최고인지 모르는 게 다정도 병인양하여..1).’이다.

 

 

<각주1>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 -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 제

일지 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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