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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스포츠협회, 15개 언어천재 ‘얀자’ 초청 세미나 개최
등록날짜 [ 2018년08월08일 11시29분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단법인 기억력스포츠협회는 국제기억력대회 개최를 기념, 15개 언어를 구사하는 스웨덴 출신 기억력 천재 얀자 윈터소울(Yanjaa Wintersoul)을 초청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4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으로 얀자 윈터소울은 몽골계 스웨덴인 여성으로 자신만의 기억법을 활용해 2년 만에 스톡홀름 경영대학을 졸업, 세계기억력대회에 출전해 신기록을 세우는 등 천재적인 기억력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 `스웨덴 갓 탤런트(Sweden got talent)` 결승에 출연해 기억력으로 화제가 됐었고, 가구회사 이케아(IKEA) 카탈로그의 모든 페이지를 사진 찍듯 암기해 이 회사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기억력이 후천적인 연습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그녀는 자신의 기억력 향상법을 소개하고 기억력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미나의 후반부 연사는 기억력스포츠협회 정계원 대표가 맡아 기억의 궁전을 활용한 동기부여 강의를 진행한다. 그는 한국인 최초 국제기억력마스터로 한국에서 기억력대회를 5회째 개최하며 기억력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있다.

정계원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람들이 기억력을 하나의 스포츠로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세미나 신청은 기억력스포츠협회 홈페이지(대회신청/기억력-특별-세미나)에서 가능하다.

`2018 조아바이톤 국제기억력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3개국 300명 이상이 참석해 25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두고 기억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조아제약(주),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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