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1월18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경제 > 기업/상품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잠정유통 판매 중단
등록날짜 [ 2018년09월06일 15시15분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학교를 대상으로 집단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른 후속조치에 나섰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5일 부산 지역 등 학교급식소 13곳에서 동일 원인으로 추정되는 집단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조사 및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식중독은 학교급식소 13곳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467명(지난 5일 20시 기준) 발생했으며, 현재 식중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보존식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식중독 발생 학교 급식 13곳에 풀무원 푸드머스(유통전문판매업체)가 동일하게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식품제조가공업체, 경기도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제품을 식중독 발생 원인식품으로 추정하고 해당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잠정 유통판매 금지 조치하였고, 해당제품 유통 추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중독 의심환자 인체검사와 유통 제품 신속검사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으며, 최종 병원체 확인 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 판정 시 회수ㆍ폐기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시ㆍ도 및 시ㆍ도교육청은 이달 6일 10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식중독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협의했다.

정부는 일교차가 크고 한 낮 기온이 높은 환절기에는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을 준수하고, 냉동 케익과 같은 제품은 반드시 5℃이하 저온에서 해동하고 냉동 축ㆍ수산물은 흐르는 물에서 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서승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발전ㆍ융합시설 최대 50% 지원 (2018-09-06 18:28:48)
조달청, ‘공공물자 특가대전’ 참여업체 모집 (2018-09-06 12:00:41)
영광군, 2018년 겨울철 재난안...
거창출신 엄재철 한국쿠제 대표...
국회와 정부, 대기업 농어촌상...
아빠ㆍ엄마, 거북이 마라톤 즐...
경기도, 2019년도 유망환경기업...
경기도, 건설현장 중대사고 예...
신반포2차 재건축, 새 전기 맞...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