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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부지사 “DMZ, 지속가능발전의 세계적 모델로 만들 것”
등록날짜 [ 2018년09월07일 18시41분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지난 6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8 경기도 DMZ 국제 포럼`에서 "비무장지대(DMZ)가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함께 성공한 세계적 모델로 우뚝 서도록 경기도가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화영 부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는 4ㆍ27 남북정상회담, 6ㆍ12 북미정상회담 이후 국가적으로 무르익은 통일 분위기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평화협력국을 신설했다"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DMZ의 평화지대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지사는 "경기북부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이끌 최적지다. 이 같은 평화ㆍ번영은 향후 DMZ 일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DMZ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체계의 기틀을 보강하고, 나아가 세계적 지속가능발전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ESP아시아사무소가 주관한 이번 DMZ 국제 포럼은 6~7일 양일간 민·관·학 관계자 18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위한 사람과 자연의 연결`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이고, DMZ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은 국내외 이화영 평화부지사의 개회사와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의 환영사, 루돌프 드 그룻 ESP의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광철 연천군수의 축사를 통해 시작을 알렸다.

정대운 도의회 기재위원장은 이날 환영사로 "DMZ는 이제 전 세계적 평화의 상징"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해 DMZ 일원의 생태계 보전과 남북관계가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루돌프 드 그룻 ESP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의 주제중 하나인 `평화를 위한 자연`은 매우 중요한 의제"라면서 "앞으로 DMZ는 남북한 분단이 아닌 평화의 상징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많은 대화와 논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호지역과 협력적 거버넌스`, `보호지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차례의 세션토론을 진행했으며, `전체토론`을 통해 DMZ 일원의 생태계보전과 지속가능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밖에 한스자이델재단과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김포실천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특별세션 `남북협력 제안 및 DMZ 일원 모니터링 사례 포스터 발표회`, 축하 문화 공연 등이 펼쳐졌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연천지역 DMZ 일원에 대한 현장답사와 주요 생태·역사·문화 자원들을 돌아본 후 연천군청에서 `연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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