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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매듭’
등록날짜 [ 2018년10월12일 18시12분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사업이 순탄한 진행을 하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끈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0일 관악구는 신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등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대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7%, 용적률 248.09%를 적용한 지하 7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총 1487가구(임대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59㎡ 849가구 ▲84㎡ 343가구 ▲101㎡ 74가구 등 126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신림2구역(재개발)으로 2008년 조합 설립 이후 조합 내분으로 인한 집행부 교체, 사업비 지원 중단 등으로 사업이 엎어질 위기를 겪는 등 약 7년 동안 여러 굴곡을 겪은 사연 많은 단지였지만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함으로써 점차 사업이 정상화됐다.

해당 단지는 `숲세권`으로 향후 서울시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쾌적하고 청정한 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2021년 신림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을 통한 이용도 지금보다 한층 더 쉬워질 전망이다. 신림선은 샛강역에서 서울대 정문까지 7.8km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모든 구간이 지하에 건설된다. 서울대에서 여의도까지 1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서부선 경전철도 서울대 입구를 종점으로 계획돼 있어 구역의 사업성 증가와 사업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우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공백 기간 없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절차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작업을 미리 준비해왔다"며 "현재 그동안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공백 기간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구상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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