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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칼럼&건강을 위한 쑥뜸이야기 30
병마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은 병 잘 고치는 방법이 가장 절실한 것!!!
등록날짜 [ 2018년11월28일 23시18분 ]

“죽어가는 환자도 못 살린 000 당신이 醫師(의사)냐?!”
예전에 어느 지방병원 천막 농성텐트에서 잘못된 誤診(오진)으로 인해 사람을 죽게 했다는 보호자의 絶叫(절규)를 보고 들은 적이 기억난다. 병원 창가에 기대어 서서 보면 모든 사람들이 환자들로만 보인다. 마땅하고도 당연한 논리가 병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


누구나 병 잘 고치면 존경받고, 병 못 고치면 제 아무리 유명의사도 유명병원도 소용이 없다. 이렇듯 인간의 생명은 가장 尊貴(존귀)하다. 병으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는 병 잘 고치는 방법이 가장 절실한 것이다.

또 어느 부장판사가 재판에서 밝혔듯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라며 민간요법의 필요성과 病魔(병마)앞에서는 그 어떤 처방이나 치료의 동원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쿨한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면허 있는 의사라 할지라도 병 못 고치면 의사가 아니며, 면허가 없는 사람도 병을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 지극히 맞는 말이다.
라이센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여느 환자에게나 맞는 치료조건을 찾아내 그 환자에게 필요충분조건을 처방전으로 내려 흡족하게 짚어 줘야만 한다. 물론 처방전이나 투약하지 않고 자연선식이나 자연치료요법, 민간요법으로 남은 餘生(여생)을 편안하게 즐긴 사람도 의외로 많다.

자랑이라면 30년이 다 되어가는 쑥뜸 인생이다. 그렇지만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쑥뜸에 대한 깊이 있는 학문으로 접근해 보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시나브로 일어났다.

다만 미리 고백하건데 가장 주변에 미치는 영향중에 뗄 수 없는 게 하나있다. 쑥뜸냄새이다. 혹자는 아주 좋아라 하는 편도 있지만 무슨 담배냄새로 생각해 아주 불쾌하게 惡臭(악취)로 받아들인다. 사실 앞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쑥뜸냄새는 곧 후라보노 효과를 가져와 담배와 달리 고질적인 감기로 고생했던 사람까지 치료효과를 가져온 실험적 사례가 있는데도 말이다.

암튼 괜한 이여기가 길어질 수 있어서 생략하고 근거리 장거리를 불사하고 無煙(무연)無臭(무취) 쑥뜸을 개발해 냈다는 사람을 찾아가 직접 그 효능과 효과를 측량해봤지만 우주의 이치가 양과 음이 존재하듯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되는 건 진리가 아닐까싶다.

단언컨대 無煙(무연)無臭(무취) 쑥뜸의 효과는 거시기하다!!!

어린시절 그렇게나 학문에 전념하라고 成火(성화)이셨던 부모님의 애간장을 태울 때로 태우고 이제야 철이 드는지 서울 모대학교 대학원에서 晩學(만학)도 로 석사과정을 사회복지학으로 마치고도 타오르는 晩學(만학)의 갈증으로 뭔가 불만족스러워 대체의학 박사과정을 유심히 살펴서 보고 있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게 되고 궁하면 통하는 게 인생이 아닐까 싶다.


2018년 올해 초 광주 모대학교 대학원 대체의학 통합의학과 박사과정에 잠깐 발을 딛기도 했다. 좀 더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했고 논리를 秩序整然(질서정연)하게 정리해 들어가려면 학문적인 缺陷(결함)이 없어야 한다는 至論(지론)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김 모 대체의학과장이 중국에서 20년 동안 한의학을 해 온 분이고 중국통으로 배꼽테라피의 大家(대가)였다.

모든 기운이 인간은 배꼽에서 나온다고 해도 過言(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최초로 배꼽테라피를 개발해 내 통합의학의 도시인 장흥과 영광 그리고 고창 등 각 지역에 건너 가 대학생들과 무수히 많은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었다.

특히 최근에는 '고인돌마라톤대회'로 유명한 고창에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배꼽호흡테라피와 주로 다리의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스포츠 마사지 등 대체요법을 제자들과 함께 선봬이기도 했다.

어느 광고 카피에서 그러했듯이 ‘쑥뜸이 분명히 모든 질병에 다 좋은데 뭐라고 딱 집어 증명해 줄 수가 없고 어떻게 좋다고 표현해 말할 방법이 없네!!’


그렇게 항상 홀로 고민하다가 아주 慢性病(만성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만나게 되거나 가장 신뢰가 형성이 되는 고질병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라도 만나게 되면 입에 거품을 물고 쑥뜸에 마치 미친 사람처럼 매주 확인하고 항상 전화통에 불이 나듯 무료상담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해 주고 있다.

이런 적도 있다. 인터넷에서 쑥뜸이야기 연재 글을 봤노라고 말하며 ‘오늘 눈 먼(?) 돈이 들어온 게 있으니 점심을 함께 하자’는 느닷없는 전화도 一面識(일면식)도 없는 女性(여성)으로부터 받은 적이 있다.

황당하고 無禮(무례)함을 느껴보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마음이기도 해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의 성격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기에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고 지나간 적도 있다.

28 ~ 29회에서 언급한 바 있는 강 모법무사는 오늘도 통화를 했다. 아직도 명현현상을 느낀다고 해 지난주부터는 아예 무거운 머리에 백회혈판 쇳덩어리를 하지 말고 머리 훈만 강조했다. 그 뒷말에 이제 쑥뜸이 좋은지 나쁜 것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매일 습관처럼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어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해왔다.

 인간이란 게 곧 그렇다. 공기와 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는 공기의 어마 무시한 파워를 느낄 사이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 물은 어떠한가?!
급하게 운동을 해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나 격한 운동으로 2% 부족할 때만 찾는 게 물이다.

부모도 매양 중요한 걸 못 느끼는 건 마찬가지이다.
주자십해(朱子十悔)에 보면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후에 뉘우친다 不孝父母  死後悔(불효부모 사후회)곧 부모도 공기와 물과 같은 존재라 말할 수 있을 만큼 소중한 분들이다.

그런 연유로 부모님께서 돌아가셔봐야 소중함을 깨닫는 이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언필칭 그 법무사에게 용기와 계속 쑥뜸을 하라는 말씀으로 ‘쑥뜸이 분명히 다 좋은데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라는 말로 갈음하고 말았다.

앞으로 소박한 꿈이 학문적 체계화이다. 꼭 그렇게 할 것이다. 요즈음 100여일 가까이 전공과 전혀 관계없이 배우고 있는 게 있다. 그것도 주 5일내내 매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속된말로 빡세게 드론을 배우고 있다.

드론에 앳띠 모드가 있는데 그게 쑥뜸요법과 흡사하다. 공기와 바람의 저항을 이겨내야지만 앳띠 모드를 아주 쉽고 편리하게 조정자의 의도대로 조정이 가능해 위험수위를 좁힐 수 있다. 공기와 바람의 저항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 함부로 대하면 그냥 망쳐버리고 만다. 異姓(이성)을 대하듯 스로틀과 로더, 엘리베이터와 에일러론 조작이 부드럽고 조심스러워야만 하고 조장자만의 감각이 살아나야만 한다.


그러고 보니 四方(사방)이 통하면 八方(팔방)인데 사방을 갖고 조작하는 것이 드론이 된다. 쑥뜸요법에는 陰陽五行說(음양오행설)이 존재한다. 어기지로 맞춰 들어가지는 않겠다. 다 느낌의 차이가 존재하니까...


다만 이렇게 좋은 쑥뜸을 뭐라 표현말할 수가 없어 정말 안타깝다.
“쑥뜸이 참 몸에 좋은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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