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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직접투자도 역대 최대, 230.4억 달러로 종전 최고 기록 경신
등록날짜 [ 2018년11월29일 08시16분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11월 27일 신고 기준 외국인직접투자가 230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종전 최고 기록인 2017년 12월 31일의 229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도착 기준도 137억 9000만 달러로 전년도의 135억 1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올 상반기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하는 등 어려운 대외 환경 하에서 이뤄낸 성과다.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 세계 외국인직접투자는 4700억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의 7940억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산업부는 외국인직접투자의 최대 실적 달성요인으로, 우선 남북·북미 간 대화를 통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역대 최고 수준의 국가신용등급 유지 등 한국 경제의 긍정적 투자 환경을 꼽는다. 여기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 분야에서 증액 투자가 활발하고 ▲바이오·모바일금융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검증을 위한 전략적 투자 또한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산업부는 이번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더욱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최근 급격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미 투자한 외투기업의 증액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외국인투자 카라반 같은 행사도 개최한다고 밝했다.

 

최창훈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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