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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포럼
등록날짜 [ 2018년12월09일 02시39분 ]

국회 자살예방포럼 연속 정책세미나가 6회차로 마무리된다. 국회에 수많은 연구단체와 포럼이 있지만 가장 따듯해 보인다.
 

우리나라 한 해 자살자 수는 1만2500여명. 교통사고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수의 두배이다.인구 10만명당 24명이다.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쓸 정도면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의 문제다.


 청소년의 35%가 자살충동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하니 1등만 존중받는 사회풍토의 자화상이다.양극화 단절감 사회적관계망의 결여등이 복합되어서 자살이 줄어들지 않는다.
 

2011년 자살예방기본법이 통과되었고,문재인정부 1백대 국정과제 중의 하나일 정도로 관심은 늘어나고 있다.
 

이에따라 내년 예산안 중 자살예방 관련예산은 약 208억원으로 올해 167억원 보다 증가율 면에서 크게 늘어났다.하지만 여전히 자살 산업재해 교통사고예방등 국민생명안전지키기 3대프로젝트중 2조2천억원중 가장 적고,외국에 비해서도 아주 열악하다.
 

내년에는 더 추울 것 같다. 오늘 동아st직원들이 제빵기술을 익혀 노숙자들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고,햇반과 라면과 음료수를 넣어서 전달하는 행사가 있었다. 우리 사회의 작은 산타클로스들이다.
 

<펌> - 민병두 국회의원의 페이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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