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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공2
등록날짜 [ 2019년01월06일 03시55분 ]

공정과 혁신이 새해 경제의 주제어로 등장했다. 세계시장에서 한국경제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개방형생태계로 경제구조와 체질을 바꾸어야 하고,공정과 혁신은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된다.

 

최근 경국지모에서 김도훈 전 산업연구원장이 애플과 삼성의 생태계를 비교한 일이 있는데, 한국경제가 공정과 혁신으로 가야하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애플과 삼성 스마트폰의 수익률은 45% 대 12%이다. 애플은 부품을 세계에서 가장 강한 기업들과 협업하여 경쟁력을 제고한다. 계열사나 1,2차밴드 협력사들의 수직계열화로 경쟁력을 키우지 않는다.


반면 삼성은 대부분의 부품을 계열사나 협력사의 것으로 조달한다.폐쇄형생태계가 꼭 나쁜 것은 아니다. 현대나 삼성의 폐쇄형생태계에서 수많은 부품회사들이 세계적 수준으로 동반성장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 이상의 성장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한국 혁신기업들이 대기업의 닫힌 생태계 밖에서 생존하는 길은 그들이 지배하지 않는 b2c 영역에서나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흡수되거나 협력사 되는 길, 아니면 외국으로 나가는 수 밖에 없다.


세계적인 강소기업,중견기업,히든챔피언이 나오지 않게하고,대기업도 하청계열사화해서 얻는 가격경쟁력에 안주하고 그것도 안되면 일감몰아주기 부당내부거래 유혹에 빠진다.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은 열린 생태계 조성을 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의 대기업도 혁신하게 하는 길이고, 새로운 벤처기업도 태동하게 한다. 공정경제야 말로 혁신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고,혁신성장이야말로 공정경제 토양위에서 꽃피울 수 있다. 2019년은 기승전공(정경제)이다.
 

















김도훈 원장 피피티자료

 

<펌> - 민병두 국회의원의 페이스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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