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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거래소·IBK기업은행과 스타트업 공동 개발 - 수도권 IBK창공 부산 유치 협력
등록날짜 [ 2019년01월10일 04시09분 ]

부산시와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이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로 나아갈 스타트업 발굴에 함께 팔을 걷었다.


부산시는 금융공공기관인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과 함께 힘을 합쳐 수도권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IBK창공(創工)을 올해 상반기 중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5층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내에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KRX-IBK 창공(創工)’은 1년(2기수) 동안 30여 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 지원하며, 운영사·입주기업 선발을 거쳐 올해 상반기 내 개소 예정이다. 참여기관(부산시-한국거래소-IBK기업은행) 간 업무협약은 9일 오후 5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KRX-IBK 창공(創工)’은 부산금융중심지에 본사를 둔 한국거래소가 공간을 제공하고, IBK기업은행이 운영비를 투자해 창업기업에게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투·융자, 멘토링,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창업육성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서울에서만 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에 부산에서 처음 문을 연다. 부산시와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의 이번 협업을 통해 창업준비 또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BIFC 내 공간에서 금융공공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최적의 환경에서 육성된다. 


현재 IBK창공(創工) 마포(2017년 12월 개소), 구로(2018년 10월 개소)에서 창업기업 40개를 육성해 총 투자 34억 원, 융자 34.2억 원, 전담컨설팅을 포함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64건을 지원했다. ‘IBK창공(創工)’에 선발된 기업들은 투자·대출 연계 지원, 국내·외 데모데이 및 글로벌 투자 유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및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기업성장 지원 컨설팅을 포함,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중견기업 판로 연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창업육성 플랫폼을 지속해서 확대, 선발된 부산의 혁신창업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범 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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