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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3·1운동 100주년 독립운동가 이야기 웹툰에 담아 - 4.11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과 연계 프로젝트도 기획
등록날짜 [ 2019년01월10일 04시27분 ]

성남문화재단은 9일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항일활동을 주제로 한 웹툰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재단은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위해 역사고증과 콘텐츠, 스토리 자문을 담당할 자문위원 위촉과 자문위원회 개최했다.이어 성남시민 만화가 허영만을 비롯해 프로젝트에 참여할 웹툰 작가를 확정해 본격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독립운동가의 삶을 웹툰으로 재조명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33인이 은수미 성남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 제공>
 


이번 독립운동가 웹툰에는 '타짜', '식객', '오! 한강' 등으로 사랑받아 온 허영만, '바람의 나라'의 김진,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풀'의 김금숙, 용산 참사 등 사회적 문제를 만화로 그려 온 김성희 등 33명의 만화가가 참여해 자신만의 색채로 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한다.


20년 이상 만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이도헌 작가는 기획총괄을 맡는다. 특히 허영만 작가는 약산 김원봉을 주제로 한 웹툰을 제작하고, 성남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남상목, 이명하, 한백봉 등도 웹툰 프로젝트에 포함돼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도 알게 될 기회가 마련된다.


재단은 웹툰제작이 상당 부분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는 국내 주요 웹툰 플랫폼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스토리 작가를 포함한 40여 명의 만화인이 참여하는 웹툰 단일콘텐츠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웹툰제작 외에도 3·1운동 100주년과 4·11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행사를 만화계와 협업해 시민참여형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유관순과 동풍신을 소재로 한 청소년 웹툰 공모전, 독립운동가 캐릭터전, 카툰전 등 웹툰 작가와 역사학자가 함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임시정부 유적답사 프로그램 등도 예정돼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한다. 아울러 공공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성남의 도시브랜드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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