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8월20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연예/스포츠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광장 꿈새김판 새단장 "3·1 운동을 만든 독립선언들이 있습니다"
100년의 역사의 흐름과 시민이 주체가 된 독립정신을 생각하는 계기 마련
등록날짜 [ 2019년02월08일 03시36분 ]

서울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의 발단에 영향을 끼쳤던 2‧1 독립선언과 2‧8 독립선언을 통해 3‧1운동이 가지는 가치와 그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고자 꿈새김판을 새단장한다.
 


올해 2019년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알고는 있었으나,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았던 1919년 같은 해 타국에서 있었던 우리 겨레의 독립선언의 의미도 같이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꿈 새김판에는 조소앙 선생님의 2·1 독립선언서 초고, 2‧8독립선언서 사진과 함께 “3·1운동을 만든 독립선언들이 있습니다” 문구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게시된다.


1919년 기미년 같은 해에 모두가 기억하는 3·1 운동이 일어나기 전 2월 1일은 중국에서, 2월 8일은 일본의 심장부에서도 독립선언이 있었다.


서울시는 2‧1독립선언과 2‧8독립선언이 3.1운동으로까지 연결된 사실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이후 100년이라는 역사의 흐름과 시민들 스스로가 주체가 된 독립정신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2‧1독립선언은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이 초고를 작성, 1919년 2월 1일 중국 지린성에서 국한문혼용 형식으로 발표된 것으로, 지난 1월 31일 조소앙 선생의 육필 초고가 100년 만에 최초 공개된 바 있다.


우리나라를 ‘조선’이 아닌 ‘대한’이라고 지칭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및 광복군 포고문, 대일본 선전포고문 등 우리 역사의 중요한 문서들에 기초가 됐다. 2.8독립선언서와 3.1독립선언서에도 영향을 끼쳤다.


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 ‘조선기독교청년회관’에서 재일 조선유학생들이 일제의 침략을 고발하고 독립을 위해 최후의 1인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한 것이다.


국내의 민족 지도자들과 학생층에게 알려지며 한 달여 후 3.1운동의 도화선이 됐고, 식민지 종주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일어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민족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꿈새김판은 2월 8일부터 3·1절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므로 서울광장 꿈새김판의 의미와 함께 3‧1절과 독립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도 더 깊고 풍성해져서 100년의 역사적 가치를 잊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올려 0 내려 0
최창훈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회’ 출범 (2019-02-10 02:52:34)
지역 예술가와 협치, ‘중구 르네상스’ 선포 (2019-01-28 02:50:14)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3...
금소원 “음주운전·보이스피싱...
중소벤처기업부, 원산지 표시위...
금소원 “대출 갈아타기, 금융...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5명...
데이코산업연구소, ‘2019 제품...
고령사회고용진흥원, 사회공헌...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