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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4055억1000만 달러....'사상 최대치' - 1997년 외환위기 20년만 외환보유액 100여배 급증
등록날짜 [ 2019년02월10일 03시08분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치 기록을 세웠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9년 1월 말 외환보유액 현황` 따르면 지난 1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55억1000만 달러였다.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던 지난해 12월 말(4036억9000만 달러) 대비 18억20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두 달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정한 달러화지수(DXY)는 1월 말 기준 95.34로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반면 달러화대비 파운드화는 3.3% 뛰었고 호주달러화는 2.8% 절상됐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 4000억 달러 첫 돌파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연말의 상승세를 이어간 수치다. 달러화 약세 덕에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난데 주로 기인했다.


세부항목별로는 국채와 정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등 유가증권이 3802억5000만 달러로 전월대비 6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해외 중앙은행이나 글로벌 은행에 있는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149억 달러로 11억7000만 달러 늘었다. 국제통화기금(IMF) SDR(특별인출권)은 3000만 달러 감소한 33억9000만 달러를, IMF포지션은 4000만 달러 증가한 21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금은 47억9000만 달러로 전월과 같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으로 전월 대비 110억 달러 늘어난 3조727억 달러를 보유했다. 일본은 127억 달러 증가한 1조2710억 달러다.

 

이원환 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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