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3월1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경제 > 정책/동향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63차「거시경제금융회의」개최
등록날짜 [ 2019년03월05일 01시58분 ]

정부와 관계기관은 3월 4일(월) 오전 8:00 기획재정부이호승 제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였다. 참석자는 금융위 부위원장, 한은 부총재, 금감원 수석부원장, 국금센터 원장 등이다.


지난 3월 1일(금) 긴급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에 이어,오늘 회의에서는 지난주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국내외 금융시장 영향 및 전망에 대해 점검하고,향후 정부와 관계기관의 대응방향을 논의하였다.
 


북미회담종료 직후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국 증시가  다소 하락하였으나, 3.1일에는 대부분 국가에서 상승전환이 되었고,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127.6원(2.28일 종가대비 +2.9원)으로 상승했으나, 18년 4분기 미국 성장률 호조에 따른 달러강세가 주된 요인으로 평가되었고, CDS프리미엄도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29bp)을 유지되었다.

근래 북한관련 이벤트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대체로 일시적․제한적이었던 만큼,이번 회담 결과가 우리 금융시장에 미칠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견고한 대외건전성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억제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80개월 연속(‘12.5월~’18.12월) 지속되고 있는 경상수지 흑자 기조,사상 최고 수준의 외환보유액(‘19.1월말 4,055억불),순대외채권 규모(‘18년말 4,675억불), 안정적인 외채건전성(’18년말 단기외채/외환보유액 31.4%) 등이양호한 대외건전성을 나타내주고 있다.


최근 우리 국채의 부도위험을 헤지하기 위한 보험료인CDS프리미엄이 최저수준으로 하락한 것은과거에 비해 높아진 한국경제의 위상과 대외건전성, 지정학적 위험 완화 등을 해외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지속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만큼,향후 양측간 논의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다만, 최근 국제금융시장에는 미중 무역협상, 브렉시트, 세계 경기둔화 우려 등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금번 회담 결과와 관련된 이슈들이이러한 요인들과 맞물려 단기적으로 시장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긴장감을 갖고합동점검반을 통해 정보공유를 강화하는 한편,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적기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올려 0 내려 0
최창훈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기부, 공유주방, 학원셔틀 공유 등 O2O 규제혁파의 장 마련 (2019-03-08 05:36:18)
무역금융, 15.3조원 늘어난 총 235조원 공급 (2019-03-05 01:45:40)
'이미지 무단 도용했다’ 신종 ...
컴트리-폴란티노, 문화-제조의 ...
꽃봄 김진아 원예치료전문가, ...
잊지 말아야 할 그 날, 소녀들...
김선호 울주군수, 돼지고기 소...
국내 최대 규모 국제 물산업 박...
수소충전소 SPC 출범, 민간 수...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