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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월 OECD 중간 경제전망
등록날짜 [ 2019년03월08일 05시38분 ]

OECD는 3.6.(수) 프랑스시간 11:00(한국시간 19:00)에 「중간 경제전망(OECD Interim Economic Outlook)」을 발표하였다.


OECD는 매년 2회(6월경, 11월경)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간하며, 매년 2회(3월경, 9월경) 주요국(G20국가, 한국 포함) 대상 「중간 경제전망」 발표하고 있다.
 


세계경제는 최근 글로벌 교역 둔화 추세와 성장 모멘텀 약화, 하방리스크 확대 등을 반영하여 성장 전망 하향 조정되었다.


중국․유로존 경기 둔화, 무역긴장 지속 및 경제심리 악화 등의 영향으로 성장 모멘텀 약화되었고, 브렉시트․美中통상마찰 관련 불확실성 등 하방 리스크 상존하고 있다.


미국은 감세 등 확장적 재정 효과 약화, 무역분쟁 영향 등을 고려하여 올해 전망치 하향 조정되었고, 양호한 노동시장이 민간소비를 지탱할 것으로 예상되나,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투자․수출은 둔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무역분쟁 영향 가시화로 인한 수출․생산 둔화 등을 반영하여 전망치 하향 조정되고, 확장적 재정․통화정책으로 경기를 보완할 예정이나, 이로 인해 기업부문 디레버리징이 지연되고, 금융 안정성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유로존은 브렉시트 불확실성 지속되는 가운데, 산업생산 둔화, 경제심리 악화 등을 반영하여 전망치가 큰 폭 하향 조정이 되고, 특히, 대외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독일, 이탈리아 전망치 하향폭이 크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일본은 산업생산 및 경제심리 둔화 등을 반영하여 하향 조정되고, 소비세 인상(10월 예정)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는 올해 적극적 재정확대와 일부 세금감면 등을 통해 어느 정도 보완이 예상된다.


한국은 글로벌 교역과 세계 성장 둔화의 영향을 반영하여전망치 하향 조정되고, 장적 재정과 낮은 물가상승률이 국내수요를 뒷받침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OECD는 세계 각국이 경기 활성화 노력과 함께 정책 불확실성(美中 통상마찰·브렉시트 등)․금융취약성 확대 등 하방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또한 선진국은 불확실성 확대, 低성장․低인플레 기조 등 현재 상황 고려시,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조절은 적절한 조치해야 한다. 다만, 무역긴장 해소시 미국 등 성장세가 비교적 양호한 국가는 통화정상화 재추진 가능하다고 했으며, 중국은 확장적 정책을 추진하되 부채 리스크 관리 필요하고,아르헨티나․터키는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재정건전성 유지 필요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OECD는 세계 각국 전반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중장기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구조개혁 정책 지속 추진 필요하다고 권고 했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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