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3월1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MICE > 연극/공연/콘서트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잊지 말아야 할 그 날, 소녀들의 이름! 영화<1919 유관순>3월14일 개봉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공식 후원작
등록날짜 [ 2019년03월13일 02시38분 ]
 유관순과 소녀 독립운동가들의 그 시절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4일에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관순문화산업 전문 유한회사가 제작을 맡은 <1919 유관순>은 고(故) 신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하희라 씨가 내레이션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양윤희, 류의도, 김무늬, 황도원, 나애진, 문보람, 장세아, 김규리 등의 출연진과 함께 황현주, 김광식, 오지헌 씨가 특별출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1919유관순 영화시사회. -촬영:김재범 감독-]

 이번 영화에서는 가장 숭고했던 역사의 순간을 유관순 열사와 함께했던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100년 만에 재조명되었다.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지금까지 어떤 작품보다 그녀들을 사실적으로 다루었다.
 
 뜨거웠던 그 시절과 더불어 소녀 유관순을 필두로 마음과 뜻, 그리고 온 힘을 다해 자유를 외쳤던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과 생애를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와 유관순기념사업회의 고증을 받아, 당시 여성독립운동가들이 당한 고문과 고초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관계자는 영화 제목 <1919 유관순>과 함께 ‘그녀들의 조국’이라는 부제를 강조한 것은, 유관순이 죽음과 맞바꿀 수 있었던 독립에 대한 끝없는 항쟁은 그녀와 함께 열정과 희생으로 치열하게 싸워준 소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어윤희, 권애라, 심명철, 노순경, 임명애, 신관빈 등 남과 북을 아울러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수많은 대한의 딸들을 우리는 기억하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1919유관순 영화시사회. -촬영:김재범 감독-]
 
  
  <1919 유관순>은 배우 하희라 씨의 내레이션으로 100년 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녀들의 간절함을 대변한다. 하희라 씨는 의미 있는 작품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독립운동이 1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든 국민이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유관순 열사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과 애틋함을 표현해 온 신예 배우 이새봄이 유관순 열사 역을 맡아 묵직한 주연의 역할을, 유관순의 이화학당 선배인 권애라 역에 배우 김나니, 수원 기생조합의 김향화 역에 배우 박자희, 북한 출신의 독립운동가 동풍신 역에 배우 나애진이 조국을 향한 뜨거운 애국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관계자는 "<1919 유관순>은 두 달 동안 2백여만 명이 참여하고, 7천 5백여 명이 순국한 비폭력 무저항으로 시작된 자유 인권운동이자 국민주권 운동이다. 따라서 우리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수많은 인사의 관련 인터뷰와 해외 로케 촬영이 담겨진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며, "이것이 문화 운동의 불씨가 되고자 출판, 다큐멘터리, 드라마, 극영화, 뮤지컬 등으로 향후 5년 동안 순차적으로 만들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국민 문화 제작단 결성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 : 김재범 감독]
 
 한편, <1919 유관순> 영화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아 조선의 딸 유관순과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엮었으며, 지난 3/4(월)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및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국회 시사회를 필두로, 앞으로 개봉 전까지 범국민 시사회를 계속해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정범 기자  press@rocketnews.co.kr
올려 0 내려 0
최정범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20주년 기념 신년음악회 (2019-01-11 09:00:00)
'이미지 무단 도용했다’ 신종 ...
컴트리-폴란티노, 문화-제조의 ...
꽃봄 김진아 원예치료전문가, ...
잊지 말아야 할 그 날, 소녀들...
김선호 울주군수, 돼지고기 소...
국내 최대 규모 국제 물산업 박...
수소충전소 SPC 출범, 민간 수...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