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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석달 통틀어 638건…사상 최악의 ‘거래절벽’과 함께 서울전역 아파트값 하락....!
등록날짜 [ 2019년04월04일 04시43분 ]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237건으로 전년 동기(3만5121건) 대비 85.1% 하락했다. 2006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거래량이 1만건 이하로 떨어진 것도 지난 2012년(8978건), 2013년(9780건) 이후 세번째로 조사됐다. 사상 최악의 거래절벽 상황이 통계에서도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서울 아파트값 하락 여파에 입주ㆍ분양권 등 시장에도 한 달 만에 수억 원씩 하락한 급매물이 속출하고 있다.

 


3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은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98㎡ 입주권이 지난달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1월까지만 하더라도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던 아파트가 두 달 만에 약 1억원이나 하락한 것이다. 1월의 경우 18억6000만원에 매매됐던 전용 110.66㎡ 분양권도 지난달 말엔 16억7000만원까지 하락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잔금 납부 마감일(4월1일)이 임박하자 대금을 치르지 못한 일부 급매물이 거래된 것"이라며 "아직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잔금 연체이자를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8~9억원 수준이었던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의 전세매물은 올 초 5~6억원대로 떨어졌으며, 4억원대까지 추락한 급매물도 등장했다.


영등포구 보라매SK뷰 84.98㎡ 분양권도 지난달 7억7000만원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크기 매물은 2월의 경우 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보라매SK뷰 역시 한 달 만에 2억원이 넘게 빠진 것이다. 작년 12월은 10억4500만원에 매매되기도 했다. 영등포구 부동산 관계자는 "시세가 앞으로 더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양도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부 저렴한 가격에 처분한 것으로 본다"며 "일종의 다운계약으로 된 형태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1억원에 매매됐던 양천구 목동파크자이 84.977㎡ 분양권이 2월 9억4000만원까지 하락했으며 은평구 백련산SK뷰아이파크 전용 84.9㎡ 분양권도 1월 7억5000만원에서 지난달 6억7000만원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의 전용 84㎡ 전셋값은 5억 초반~6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는 최대 1억원가량 내려갔다. 고덕 그라시움 84㎡는 6억원 안팎으로, 올 들어 5000만원이상 가격이 떨어졌다.


북위례 쪽 아파트들이 분양에 들어가면서 청약 시장은 달아오르고 있지만, 기존 단지는 맥을 못 추고 있기 때문니다. 1년 만에 1억 원 넘게 떨어져서 거래되는 매물이 속출하고 있다. 실제 전용면적 95㎡ 한 아파트의 경우 지난달 9억 6천만 원에 거래됐는데, 1년 전과 비교하면 1억 5천만 원 정도 내려갔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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