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7월19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오피니언 > 건강.뷰티에세이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강컨설턴트 : 배주선] 내몸 다스리기
등록날짜 [ 2019년04월29일 09시55분 ]

 머리가 깨질 듯 아프거나 뒤 후두부 풍지쪽이 부어 올라 아플때, 목 편두가 붓고 발바닥 통증으로 어정어정 걸었을만큼 아팠을때,  부종으로 눈을 뜨지 못했을때, 손발이 너무 차가워 손 끝 발가락 끝이 따가울 정도로  시리고 아팠을때, 생리통이 너무 심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을떄, 심한 허리통증이나, 신경성 스트레스로 설사와 체함을 반복했을때, 어깨통증으로 팔을 제대로 올리지 못했을때, 무릎통증으로 고생을 했을때에도 필자는 맘 편하게 병원 치료를 받지 못했다.

 병원에서의 치료가 필자에게는 한시적인 고통을 덜어주는데 그쳤고, 오히려 약을 복용하면 속쓰림과 소화불량까지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 몸을 구석구석 알아야겠다는 필요성이 생겼고, 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파동의학, 온열요법과 순환의 관계 등의 자료를 접하면서 통증에 대해 직.간접적인 원인과 해결 방법 등을 알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대체의학은 아직 갈 길이 멀고 외면 받고 있다.

 의료행위는 의사에게 국한된 전문서비스이기 때문에 대체의학은 의료행위의 경계선에서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 것고 사실이다.

 특히 온열요법과 파동과 같은 대체의학은 아주 단순한 과학적 원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행해지는 자체가 의료행위로 정의되는 부분과 애매한 경계선에 놓여 있기 자칫 잘못하면 불법행위가 될 수 있다.

 필자 또한 전
문 의료 교육을 받지 않은 비의료인이기 때문에 내 몸이 아닌 타인에게 이런 정보를 전달하는 자체가 불법이다.

 그러나 필자는 누군가를 치료할 목적이 아닌 내 몸의 통증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시작된 시도였기 때문에 집요하게 다양한 인체와 대체의학에 대한 전문서적과 자료 등을 찾아 공부했다.

 많은 동서양의 허브와 약초들에 대한 공부도 더해졌다.
 
 그러다 중국 심양에 위치한 신세지 백화점 내 800평 규모의 피부관리실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필자는 그동안의 공부를 바탕으로 만든 나만의 레시피로 
파동기 3대 약초석고팩과 몸의 기초열을 올릴 수 있는 방법 등으로 피부마사지를 했다.

 단순히 피부 마사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에 중국 담당자들도 배우기 힘들어 했지만, 
기존 피부 마사지 때와는 확연히 다른 고객의 반응과 입소문으로 점점 많아지는 고객수는 자연스럽게 필자를 인정하는 게기가 되었다.

 이후 
자신감을 얻은 필자는 인체의 근육과 혈자리, 피부 등의 상관관계 그리고 다양한 약재와 허브 등을 공부하면서 나만의 마사지 방법을 개발했다.

 의료행위에 접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충분히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했기 때문에 용어와 행위 등 예민할 만큼 상세히 정리했다.

 내 몸을 제일 먼저 자세히 관찰하고 개발한 마사지 방법으로 관리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했다.

 덕분에 2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 건강에 관련해서는 누구보다 자부하게 된 필자가 되었다.

 아주 간단한 원리에서 시작된 관리다.

 몸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고, 근육의 역할과 방향 등을 고려해 마사지를 했으며, 체질에 맞는 허브와 약초를 사용해 관리를 했다.

 어릴적 
할머니께서 "아가 등을 붙이고 자거라, 등이 뜨끈뜨끈 해야 잠이 잘온단다. 따스한 물을 자주 마셔라" 했던 말은 그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 었던 것이다.

 몸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관리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실천해야할 내 몸 다스리기다.

 스마트폰 때문에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다. 과한 먹거리와 무분별하게 먹는 건강식품 때문에 소화기관이 쉴 틈이 없다. 보여주는 멋이 내 몸을 보호하는 옷이 아닌 불편함을 감수하는 옷을 입고 다닌다. 스트레스를 푸는 노하우 보다는 당장의 쾌락이 중요한 현대인이다. 

 그래서 우리 몸은 스스로의 자생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스스로의 몸의 자생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많은 의학자들의 주장에 공감한다.

 더불어 자신의 몸을 알기 위해 관찰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입장을 지지한다.

 그리고 
몸속 온도를 높여 몸 안의 염증을 제거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근원적인 논리를 지켜야한다.

 필자의 내 몸 돌보기는 바로 이것이다. 

배주선 건강컨설턴트 kmhl8567@naver.com

올려 0 내려 0
배주선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강컨설턴트 : 배주선] 몸의 열을 올리는 내 몸 관리 (2019-05-06 07:15:00)
[건강컨설턴트 : 배주선] 다이어트 공화국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2019-04-22 09:05:00)
airKitchen, 한국 서비스 개시...
루솔, 이유식 1.5단계 출시로 ...
에이수스, RTX의 새로운 표준 G...
한국민속촌, 납량특집 공포체험...
아이언소스, 광고 수익 극대화 ...
CJ푸드빌 더플레이스, ‘7월 델...
메이투, 핑크퐁 아기상어 카메...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