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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9억 초과 단지 `48.8%`, 저조한 계약실적 정기화…분양가 인상은 지속 - 강남3구 거래절벽도 지속....!
등록날짜 [ 2019년05월21일 05시17분 ]

직방은 올 들어 지난 1월부터 5월 15일 이전 공개된 입주자 모집 공고 기준으로 서울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하는 단지의 비중은 48.8%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29.2%와 비교하면 1.6배 껑충 뛴 수치다. 


서울 주택 시장에서 분양가 9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가 늘어난 것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부터다. 문재인 정부가 과열된 서울 집값을 잡겠다면서 고가 아파트를 대상으로 역대급 규제를 쏟아냈지만 역설적으로 고가 아파트 비중은 더 늘었다.
 


그러나 서울아파트는 '고분양가'로 대출 못받는 9억 초과가의 아파는의 절반이 미계약 상태라고 분석하고 있다. 계약은 저조한 상태인데, 분양가 인상은 지속되고 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0% 수준이었던 서울 지역의 분양가 9억원 초과 단지의 비중은 작년 약 30%까지 치솟았고 올 들어서는 45%를 넘어섰다. 


서울 주요 지역 중에서는 한강 이북 지역에서 분양가가 9억원 이상인 단지 비중이 높았다. 2015년 1%도 안 됐던 분양가 9억원 초과 아파트 비중은 2017년 약 13%로 급증했고 2년 만인 올해 45.4%까지 급증했다.
 


직방은 한강 이북의 경우 한강과 맞닿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광진 외에도 서대문과 동대문 등 도심을 중심으로 분양가 9억원 초과 새 아파트가 늘어난 반면, 올해 급등한 공시가격으로 종부세와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커진 강남 3구는 분양가 9억 초과 단지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주춤해졌다. 


강남 3구는 2015년 67.7%에서 작년 92.2%까지 치솟았던 분양가 9억 초과 단지 비중이 올 들어서 이달 현재까지 누적 기준 76.4%로 15.8% 포인트나 낮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3구 거래절벽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주택형별로 분양가 9억원 초과 비중은 내 집 마련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에서 두드러졌다. 전용 84㎡로 분양되는 새 아파트 대부분이 8억원 이상이었다. 10억원 초과∼12억원 이하의 전용 84㎡의 분양 비중이 약 44%로 전용 84㎡ 주택형의 전체 분양가 구간에서 가장 높았고, 8억원 초과∼9억원 이하 약 25%, 5억원 초과∼6억원 이하 16.1%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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