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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024년까지 해외투자 50% 수준으로 확대, 단기적으로 국내주식, 채권의 급격한 축소는 없어
등록날짜 [ 2019년06월03일 03시21분 ]

국민연금이 향후 5년간 해외투자 비중을 50%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은 31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커져가는 기금운용 규모를 고려할 때 높은 수익성과 투자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해외투자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5년 후 해외투자는 포트폴리오의 50%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며 그만큼 국내투자 비중은 상당 수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금위는 이날 2020~2024년 국민연금기금운용 중기자산배분안을 의결한다. 향후 5년간 국민연금기금의 목표수익률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자산군별 비중을 설정하는 과정으로서 기금운용성과의 90% 이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 전략이다.


박 장관은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국내외 경제에 대해서는 "국내 경기 둔화 우려,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등 대내외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성과를 꾸준히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금위는 이날 2020년 기금운용계획도 보고한다. 2020년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반영해 내년도 수익과 지출 여유자금 운용 계획을 수립한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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