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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복합공간으로 재단장한 ‘서소문역사공원’ 내달 개방 - 3년4개월 공사끝 주민곁으로 , “정동·숭례문 일대 새 명소로”
등록날짜 [ 2019년06월03일 03시42분 ]

서소문역사공원이 3년 4개월 간의 단장을 마치고 주민 곁으로 돌아온다. 서울 중구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소문역사공원(사진)을 일반에 정식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 2월 공사에 들어갔던 서소문역사공원은 지상 1층~지하 4층, 연면적 4만6000여㎡ 규모로 휴식은 물론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시비 지원 속에 구비까지 더해져 모두 596억 원이 투입됐다.
 


조선 시대 서소문 밖 저잣거리였던 서소문역사공원 자리는 국가 행형장으로서 특히 조선 후기에 천주교도, 동학교도, 개혁사상가 등 많은 사람이 희생됐다. 동시에 도성 밖 상업 중심지로도 활기를 띠면서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이었다. 구는 공원 곳곳에 이러한 가치를 최대한 살리는 한편, 누구나 즐겨 찾는 새로운 명소가 되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지상에는 1984년에 세워진 순교자 현양탑은 그대로 보존한 채 광장을 공원 중심부에 놓고 녹지와 휴식 공간을 확대 조성했다. 소나무, 대왕참나무, 장미 등 수목(45종) 7100주와 창포, 억새 등 초화류(33종) 10만 본을 심어 연중 꽃으로 가득한 힐링 공원이 되도록 힘썼다. 지하에는 기념전당, 역사기념관, 편의시설, 교육 및 운영 공간, 주차장 등이 들어섰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서소문역사공원이 정동, 덕수궁, 숭례문, 남대문시장, 서울로 7017 등 인근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한층 탄탄하게 만들어 줄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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