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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3.1운동 만세길, 역사의 현장을 걷다.
31km거리에 담긴 역사를 되새기다.
등록날짜 [ 2019년06월20일 21시16분 ]

 화성시는 삼일운동100주년을 맞아 화성3.1만세길을 조성했다.
 

만세길방문자센터전경, 사진 : 여성기자단 차영선

 

 2014년부터 시작된 만세길 조성사업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독립운동가 차희식, 차병혁, 백낙열, 김연방, 최진성 선생의 유적지와 개죽산, 쌍봉산 횃불시위터, 옛 장안면․우정면사무소 터, 화수리 주재소 터 등 15개의 구간을 연결했다.
   

 약 2500명이 참여했던 화성 만세 시위는 3.1독립운동 역사상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조직적인 투쟁이었다. 만세꾼들은 일제에 굴하지 않고 장안면․우정면사무소, 화수리 주재소를 공격하고 순사 가와바타를 처단했다. 그 뒤 일제는 대규모의 만세운동을 막고자 수촌리, 제암리, 고주리를 차례대로 불태우고 총살 및 학살을 저질렀다.
 

 화성3.1운동 만세길은 마을 간 연합하여 전 계층이 함께 투쟁한 이 길로써, 미래세대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되살려놓은 것이다.
 

 화성시는 “제주 올레길이나 충주 종댕이 길과 같이 기존의 걷기여행길을 생각하면 만세길이 불편하고 험난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목숨을 걸고 만세를 외쳤던 그 길의 의미를 되새긴다면 분명 한번쯤은 꼭 걸어야 할 길로 다가올 것”이라며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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