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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신만의 꿈 :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등록날짜 [ 2019년07월23일 12시11분 ]
사진 = 여성기자단 정윤지

[극동경제신문] 정윤지 여성기자단 = 원주 오크밸리에 있는 '뮤지엄 산'에 있는  다녀왔다. 이곳은 건축물의 대가 '안토 타다오'의 설계로 시작하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개관한 곳이다.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명상관, 스톤가든 그리고 제임스 터렐관으로 이어져 있는데, '소통을 위한 단절'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예술속에서 삶의 여유와 휴식을 선물처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나는 직전 학기 어려운 전공수업을 듣고 학과 사무실에서 선배님들과 근무했다. 바쁘게 움직이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그만큼 없었고, 이런 시간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갔다. 그리고 종종 불안김도 생겼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어느 한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나는 매 순간 온 힘을 다해 집중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만큼은 나 자신을 위한 '인생의 쉼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런 내가 내린 '셀프 처방전'은 산속에 있는 '뮤지엄 산' 방문이었다. 셀프처방전의 효과는 훌륭했다.그야말로 힐링이자 행복이었기 때문이다. 다른학교 대학생들과 나눈 대화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것을 깨닫게 하고 느끼게 했다. 우리는 어쩌면 서로 같은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나처럼 젊음을 즐기고 꿈을 향해 달리고 있구나"라고... 

짧은 일탈의 여향이었지만 간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었다.

꿈을 향해 저마다의 속도로 달리다 보면 어느 시간에서 또 마주치며 인사할 날도 있을 것이고 또 사뭇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격려와 응원을 해줄 수 있으리라. 그리고 가끔은 자신의 길에서 흔들리더라도 이렇게 잠시 세상속으로 달려나와 낯선이들과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다면 나에게 또 다른 에너지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나만의 빛을 내기 위해 일상에서 나다움을 잃지 않고 또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밝고 따뜻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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