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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스스로를 믿고 노력해봐!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이뤄낼 거니까!
등록날짜 [ 2019년07월23일 16시53분 ]



사진 = 여성기자단 황예은
 

[극동경제신문] 황예은 여성기자단 = 태풍 다나스가 지나간 하늘에 정렬적으로 빛나는 태양이 당당하게 하늘을 지배하고 있다. 폭염을 몰고온 태양은 지칠줄 모르고 타오르고 있다. 어쩌면 그녀의 인생도 하루하루 이 태양처럼 열꽃을 뿜어 내는지 모른다. 이글은 태양처럼 강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다.

그녀는 고3, 인생 최초로 실패라는 경험을 했다. 수능 실패는 자신 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위기였다. 스무해도 살지 못했지만 그래도 유치원까지 더해 약 15년의 기억을 통틀어 이토록 큰 위기와 실패를 겪어보지 못한 그녀는 그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웠다. 게다가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기에 자신의 기분이나 상황보다 곁에 계신 부모님을 볼 면목이 없었다고 했다. 그저 너무나도 죄송했기 떄문에...

짧았지만 지옥같은 시간은 그녀에게 처음으로 홀로서기를 위한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했고, 책상앞에서 배운것보다 더 많은 깨달음과 열정 그리고 이루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적극적인 자신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녀는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했다.

대학생이 된 그녀는 다시는 공부 때문에 실패라는 경험을 하지 않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강의실 맨 앞자리를 사수하며 단 한번의 결석없이 학과 생활을 해냈다. 그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학교를 뛰어 넘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대내외 활동을 했다. 인터뷰라는 동아리 활동,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활동, 여름방학 동안 학교주관의 '하계 대만 자제 과학기술대학 단기 문화연수' 참가까지 그야말로 백방으로 활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열심히 해냈다.

특히, 그녀에게 대만에서의 단기 문화연수는 대만을 방문해 몸이 불편한 사람을 돕는 봉사활동이었는데 그때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사고의 크기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이후 '인당 글로벌 리더스 학부'에 들어간 그녀는 법, 리더의 자질과 역량 등을 배우면서 사회와 단체에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직간접적인 방법을 익혔다. 인공위성이라는 공동체 활동은 학습 뿐 아니라 자신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노하우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외국인 교환 학생들의 튜터로, 학교도서관 인턴으로 그리고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4학기 동안 층장으로 활동하면서 경제적으로 부모님께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다.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은 다 섭렵해서 교수님들께 일명 '장학금 싹쓸이'로 불리기도 했다.

사회에 나가서 직접적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학생의 신분으로 학업에서 선두를 달리며 비교우위에서 더 나은 경제적 활동을 찾고 그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한번, 한가지를 이뤄내고 나니 두번, 세번, 두가지 세가지는 마치 연속된 것처럼 그녀의 몫이 되었다. 

혹자는 말한다. 그녀는 '악바리' 라고!

그 악바리가 바로 나다. 나는 얘기한다. '악바리'가 아니라 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나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고! 이런 나의 열정과 열성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줬고, 절대 내가 얻어낸 그 어느것도 공짜는 없었다고 말이다.

그저 나를 뛰어 넘기 위해 세상에 관대하되, 나 자신에게 관용을 베푸는 상황을 최소화 했을 뿐이다. 바라고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나를 먼저 움직이고 내가 한 발짝 먼저 행동했을 뿐이다.

지금 나는 자신을 좀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세상의 잣대로 나 자신을 재보기 위해 잠시 학교 시간에 쉼표를 찍었다. 모든 걸 한번에 얻을 수 없다는 세상의 지혜는 나로 하여금 호연지기의 자세를 가지라 말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나는 내 몸과 마음 그리고 역량을 넓히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자격증 공부, 인턴, 대외활동 무엇을 해도 당당하고 나 자신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노력중이다. 

신념이 흔들리지 않게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어느 순간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내가' 살아가고 있음을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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