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1월22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MICE > 축제/행사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IWPG 서울경기남부지부, 세계평화 실현 위한 ‘여성리더 간담회’ 개최
22일 판교테크노벨리內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서울경기권 여성리더 50여 명 참석
등록날짜 [ 2019년08월23일 17시10분 ]

[사진설명 : 참여자 모두가 세계여성 평화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극동경제신문] 이규애 여성기자단 =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서울경기남부지부(IWPG, 지부장 이규애)는 8월 22일 오후 2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여성 인사를 초청해 ‘제2회 세계평화 실현 사업 확장을 위한 여성리더 평화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설명 : 서울경기권 여성리더 50여명이 IWPG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평화운동을 하는 이 시대의 여성들’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경기남부지역에서 각계 각층 인사들이 모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5개의 소주제 ▲여성이 겪는 전쟁의 피해 ▲여성이 평화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시대를 선도해가는 여성들 ▲평화를 위한 인류의 노력 ▲평화의 답-DPCW인 이유로 나누어 자신의 분야에서 비춰 다양한 관점으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사진설명 : 행사 주최와 진행을 맡은 왼쪽부터 한영/좌장, 이규애 지부장 ]

 
이규애 서경남지부장은 “모든 국민이 경제전쟁을 극복하기 위해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으로 작은 마음을 보태듯, 전 세계 평화를 위해 IWPG과 함께 '나로부터의 평화운동'을 펼쳐 전 세계에 평화의 불이 붙기를 바란다”면서 “여성 리더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동참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 간담회 열었다. 여성들이 모든 위기 속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극동경제신문 발행인 최정범 대표, 더불어민주당 다문화 이영숙 회장, 평택자유총연맹 김정옥 분회장 등 사회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평화를 사랑하는 인사들과 회원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전 세계 모든 여성이 하나 되어 평화를 이루어 가자’라는 취지로 LP캠페인 소개 등 평화협약(LP)서명 시간도 가졌다.


  [사진설명 : 극동경제신문 최정범 대표가 발제자로 평화를 위한 인류의 노력을 얘기중이다]


한국에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파키스탄 나즈 발제자는 “우리는 지금도 전쟁의 공포로 매시간 떨고 있다. 전쟁은 아이와 여성에게 더 무서운 공포다. 학교에 간 옆집 아이가 테러로 다음날 보이지 않는다는 걸 생각해 본적 있는가? 평화는 이렇게 아주 소소한 일상 마저도 짓밟는 무섭고 잔인함 그 자체다."며 전쟁의 참단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최정범 발제자는 "자신부터 실천할 수 있는 평화를 위한 일을 하자."며, "5년전 BBPB(Bye Bye Plastic Bag)을 설립한 발리의 12살, 10살 소녀의 행동이 올해 7월 발리에서 플라스틱 사용금지라는 법을 시행하게 했다. 플라스틱 때문에 환경이 파괴 된다고 걱정만 하는 우리와 달리 소녀들은 직접 실천하고 행동으로 실천해 전세계인들에게 호응과 지지를 받아 25개 지사를 설립하고 자신의 나라에도 관련법을 제정하게 했다. 나도 평화를 위해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나 다운 일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영숙 발제자는 "국적,성별, 종교, 언어, 인종 이 모든 것을 뛰어 넘어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평화다. 우리 여성이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다름을 포용할 수 있는 평화의 당을 물려주자."고 말했다.


[사진설명 :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발제자들은 공통적으로 전쟁과 테러가 여성과 아이에게 죽음보다 더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는 것을 안타까워 했다. 더불어 수많은 평화 운동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전쟁을 지구상에서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국제사회의 공인된 국제법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강대국의 논리에도 강력하게 국제사회의 질서를 지켜줄 수 있는 국제법 제정이 시급하며, DPCW(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가 국제법으로 승인 되기를 희망한다며 만장일치로 세계여성 평화서약서에 서명을 했다. 

 

IWPG 서경남지부는 말로만 외치는 평화가 아닌 실질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평화의 필요성과 우리의 역할에 대한 비전을 시민사회와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IWPG는 UN 여성단체들과 연합하여 DPCW(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의 법제화를 위해 뛰고 있으며,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을 바라는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약 체결촉구 천만서명 캠페인’, ‘평화교육’, ‘평화문화전파’, ‘LP캠페인’ 등 다양한 평화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려 0 내려 0
이규애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계여성평화그룹, 2019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개최 통해 37억 여성 네트워크 확고히 (2019-09-22 08:31:17)
‘창업의 아테나, 주인공을 찾아라’ 제20회 여성창업경진대회 개최 (2019-08-22 09:55:00)
해양수산부, 스마트 트랙식 해...
탈북민 창업가 토크콘서트 성료...
[코인이슈룸] 특집 #3, 암호화...
[코인이슈룸] 특집 #4, 디지털...
[코인이슈룸] 비트코인 300달러...
[코인이슈룸] 비트코인, 알트코...
[코인이슈룸] 비트소닉 해킹,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