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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스마트 트랙식 해삼양식 시범사업 착수 - 년간 30~40조원 중국 해삼시장 겨냥!
등록날짜 [ 2019년08월05일 20시15분 ]

중국은 연간 30~40조원에 달하는 해삼의 최대 생산 및 소비국이다. 이러한 시장에 해양수산부가 IOT를 활용한 '스마트 트랙식 해삼양식 사업'을 착수했다.
 

사진 = 마른해삼


해양수산부는 이 사업의 취지는 "첨단 스마트ICT기술과 최신 양식기술인 트랙식 해삼양식기법을 결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며 환경친화적인 해삼양식생산 방안을 도출하여, 그 결과를 우리 어민들에게 보급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삼양식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트랙식 해삼양식 방식은 기존 해면에서 추진해온 해삼양식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이미 진도 해삼양식연구소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육상에 트랙을 만들어 별도의 사료(먹이)를 주지 않고 순수한 서해안뻘물만 먹이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매우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방식이다.


한편, 작년 및 금년에는 고수온과 해양오염의 영향으로 중국 발해만 해삼양식장에 대량의 폐사가 발생했공, 최근 발해만 지역이 심각한 해양오염및기후변화로 해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추세 로 해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추세이다.


따라서, 지난 2일에 해양수산부는 조달청을 통해 '유류피해지역 해삼양식(트랙형) 시범사업 연구용역'을 발주후, 해양수산ICT 전문 중소기업인 오투정보통신 주식회사가 낙찰이 되어 본 사업의 용역계약을 시행했다.


오투정보통신 정미정대표이사는, “당사가 금번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동사가 스마트양식이라는 시대적인 추세 적극 부응하여 첨단 스마트ICT기술을 어류양식에 접목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여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결과”라고 밝혔다.


또 정대표는 "해수부의 사업의 취지에 적극 동감, 기존에 축적된 첨단스마트 ICT기술을 바탕으로 금번 본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우리나라 어민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해삼양식 기술을 개발하여 잘 보급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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