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2월24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건강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성 위한 암요양병원, 이우요양병원에서
등록날짜 [ 2020년02월12일 13시40분 ]
사진 / 여성 암 환우를 위해 지어진 이우요양병원이 10일 개원했다
[극동경제신문] 김용찬 기자 = 설계부터 시공까지 오직 여성 암 환우를 위해 설립된 이우요양병원이 3년간의 준비 끝에 10일 문을 열었다.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기대수명인 86세까지 생존할 경우, 여성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 암 환자들의 대다수는 가정에서 쾌적한 간병 환경을 기대하기 어렵다 보니 수술, 항암, 방사선 등 고된 암 치료 기간만이라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독바위역 1분 거리에 위치한 94병상 규모의 이우요양병원은 이러한 여성 암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면역력의 근본인 ‘일상생활의 건강함’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여성 암 환우들이 고된 항암치료를 견디고 암의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또한 은평성모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혜화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과의 접근성이 높아 응급상황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여성 암 환우들의 의식주다. 유럽섬유환경인증원단을 이용한 여성복 전문 디자이너의 치유복, 환자들의 수면의 질을 고려한 무형광·무표백의 순면 100%의 이불 등 환우들의 몸에 닿는 모든 소재는 친환경으로 제작했다. 면역의 70%를 담당하는 장(腸) 건강을 책임지는 친환경 유기농 식단도 눈길을 끈다. 특히 병원 최초로 한살림 및 두레생협의 식자재를 공급받아 환자는 물론 직원들에게도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건물답게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누릴 모든 공간은 친환경 자재로 꾸몄다.
 
양한방 협진을 통한 이우요양병원만의 통합암면역케어는 암 표준치료로 인해 생긴 여성 암 환우들의 면역공백기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고주파온열치료, 면역세포치료, 고농도비타민 C 및 영양치료, 한방면역케어, 도수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바탕으로 암의 종류와 병기, 환우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집중면역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려 0 내려 0
김용찬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핸드폰으로 원스톱 건강검진 네이버 서비스! (2020-02-13 20:45:00)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치매 사례 시뮬레이션 시사회 개최 (2019-12-01 12:00:00)
중기부, 4개 산하 정책금융기관...
소상공인을 위한 인플루언서 마...
2020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
핸드폰으로 원스톱 건강검진 네...
여성 위한 암요양병원, 이우요...
무료로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10...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