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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람의도시연구소, 소실봉축제에서 동요꽃을 피우다.
등록날짜 [ 2017년09월12일 14시53분 ]
 사단법인 사람의도시연구소(이하, 사도연)가 지난 8일 금요일 소실봉축제에서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숲속마을 노래꽃’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숲속마을 노래꽃’은 용인문화재단의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인 '2017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다. 사도연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광교숲속마을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7월부터 10주동안 동요와 명화수업을 통해 동요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특별한 사업을 펼쳤다.

'내가 좋아하는 동요를 적어주세요'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_사도연 제공
 
 프로그램을 총괄한 엄성은대표는 “요즘 아이들은 동요보다 가요를 더 쉽게 따라 부른다."며, “동요를 강요할 수 없다. 그러나 동요를 부르면서 자란 어른들의 추억을 이야기와 함께 공유해 준다면 이것이야 말로 동요도 전하고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까지 될 것이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모두가 좋아했던 동요 '모두다 꽃이야'_사도연 제공
 
 사도연은 이번 축제에서 ‘내가 좋아하는 동요를 적어주세요’, ‘동요릴레이 부르기’, ‘동요담은 그림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요를 부각시켰다.
 
 행사에 참여했던 문경남씨는 “이곳에서 동요를 듣게 될 줄은 몰랐다. 들려오는 동요로 인해 하루 종일 즐겁고 감동까지 받았다”고 전했으며, 동요릴레이 부르기에 참여한 김윤회씨는 “단지 몇 곡의 동요만 불렀을 뿐인데 부르는 내내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통해 '작은도서관'에서 동요 부르는 수강생들_사도연 제공
 
 사도연의 설립자인 이동환박사는 “숲속마을 노래꽃에 참여한 어른과 어린이를 통해 동요의 무한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작은 움직임이지만 사람의도시연구소가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도시공동체문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고 전했다. 

 힌편, 사람의도시연구소는 효율에 치중한 도시공간을 사람, 도시, 자연의 어울림이 돋보이는 인간적인 공간으로 만들고자 관심 있는 학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 공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최정범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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