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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명이 찾은 성공한 지역축제, 제21회 단양온달문화축제!
등록날짜 [ 0000년00월00일 00시00분 ]
 
'온달과 평강, 달과 강 낭만축제'를 슬로건으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동안 온달관광지와 단양읍성황리에서 열린 제21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방축제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4일 개그맨 고명환, 신동수가 서울 홍대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이번 단양온달문화축제는 추석연휴와 겹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1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추진위는 밝혔다.
 
15만명이 찾은 제21회 단양온달문화축제, 개막식
 
추석연휴 해외를 찾은 여행객이 작년보다 배 이상 증가한 131만 3천 명, 인천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 수 18만 7천여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던 이번 추석연휴를 감안한다면 단양온달문화축제의 올해 행보는 성공적이다.
 
단양온달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한 축제는 3일 동안 총 28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축제 첫날은 축제의 서막을 올리는 화려한 뮤지컬 갈라쇼가 개막식을 장식했으며, 둘째 날과 세째 날에는 체험행사와 공연들로 이루어져 남녀노소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첫날부터 이어진 온달산성 전투와 도전 온달장군, 윷놀이 한마당 그리고 온달평강 팔씨름 대회와 같은 체험행사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과 해외 여행객들에게 신선한 축제의 묘미를 선사했다. 
 
도전!온달장군 행사, 온달산성 전투놀이, 윷놀이 한마당을 주관한 (주)C3엔터테인먼트의 서정욱 대표는 "축제가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상품과 마찬가지로 축제가 가지는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그것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옛것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콘텐츠가 체험 환경과 상품들로 표현되어야 한다."며, "단양온달문화축제가 홍보면에서도 좀더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시도해서 지역을 뛰어 넘어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달강달강 콘서트, 온달평강 연극 '달강달강', 고구려 무예시연, 버스킹 등 전통과 현대 두 세대를 모두 보여주는 다양한 공연들로 남녀노소 뿐 아니라 해외 관관객들에게도 찬사를 받았다.  
 
짜릿한 액션을 선사한 온달산성 전투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한 온달장군 선발대회,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남사당놀이가 축제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관광객들은 고구려 테마존에서 고려의상을 입고 엽전을 사용하며 복식과 난전, 대장간, 병장기 등의 다양한 고구려 체험행사를 직접하면서 잠시나마 고구려인으로 변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장년층 관람객은 전통한과 만들기, 석고 공예 그리고 추억의 뻥튀기 체험을 통해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즐거워 했으며, 전통 다도와 다식, 전통부채 만들기, 벼루장과 사기장 같은 우리고장 문화재 체험, 탁본 체험 등은 청소년과 외국 관광객에게 우리것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축제기간 동안 단양읍 수변거리와 나루공연장에서 다양한 콘서트와 버스킹 등 초 가을 밤을 수놓은 공연이 축제를 한층 더 빛내 주었다.
 
한편, 단양지역 인기 관광지를 1년간 할인 받을 수 있는 온달평강증과 무료 셔틀 택시 및 버스와 같은 관람객 편의 시책이 운영중이다.

[영상으로 단양온달문화축제 현장 다시보기]
  

 
최정범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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