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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연 한국국민악회의 제33회 작품발표회 성료
등록날짜 [ 2017년10월18일 06시30분 ]
 한국국민악회(회장 김회영)가 주최하고 한국창작음악학술연구원과 지음기획이 공동 주관하는 '제33회 한국국민악회 작품발표회'가 지난달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한국국민악회의 회원으로 구성된 9명의 작곡자들과 15명의 연주가가 호흡을 맞춰 총 9개의 곡을 무대에 올렸다.
 
 모두 순수 창작 작곡들로 구성된 발표회는 40여년간 국내 클래식 작곡계의 중추적 단체로서 명맥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한국국민악회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한국창작음악학술연구원 부원장을 엮임하고 있는 한국국민악회 김회영 회장은 "음악의 역사는 연주가들의 연주의 역사이기 이전에 작곡가들의 작품의 역사다. 지난 37년간의 작품발표회는 대한민국 작곡계를 반열에 오르게 한 장본인이며, 그야말로 창작계의 화룡점정과 같은 존재였다." 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덧붙여 "특히, 행사 때마다 수고를 아끼지 않는 공동 주관사인 지음기획과, (주)DGB유페이 박동관 대표이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윤명선 회장님 등과 같이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이끌어 주시고 자문을 해주시는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자 의원님 등과 같은 분들이 있어 한국국민악회가 초심을 잃지 않고 여전히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 시간 반동안 박성미 작곡가의 바이올린과 솔로를 위한 "Life Graph(born in 1983", 유영우 작곡가의 피아노 독주를 위한 여우비, 김주혜 작곡가의 Heptagon for Flute", 곽진향 작곡가의 윤동주 시에 의한 세 개의 노래(자화상, 참회록, 달을 쏘다), 박수진 작곡가의 "Between for clarinet in Bb Solo", 한은영 작곡가의 "Ode to Autumn for Flute and Piano", 송희승 작곡가의 "September for or Clarinet in Bb Solo", 홍권옥 작곡가의 "가야금과 플루트를 위한 하나님의 눈", 이재신 작곡가의 "현악사중주 제3번"을 바이올린스트 한혜민, 피아니스트 권소라, 정윤정, 박슬빈, 플루트 태승희, 김민지, 이은미, 가야금 연주에 김유선 그리고 황옥섭 베이스와 콰르텟 수(바이올린 여근하, 김주은, 비올라 임경민, 첼로 박한나)가 연주해 초가을 밤의 정취를 더했다, 
 
 한편, 한국국민악회는 1980년 11월 26일 창립된 창작 작곡가들의 단체로, 1981년 6월 11일 윤양석 외 5명의 회원이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회 작품발표회를 시작으로 37년 동안 약 300여 편의 작품을 통해 우리 고유의 어법과 전통적 정서에 기반을 둔 대한민국 고유의 현대 음악을 창작해온  명실상부 국내 최고 창작 창작음악악회다.

 
  

 
최정범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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