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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ㆍ2 대책 이후, ‘도시정비사업’에 청약자들 몰리다!
등록날짜 [ 2017년11월08일 14시54분 ]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정부의 8ㆍ2 부동산 대책 이후 청약경쟁률이 감소했으나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이뤄지는 단지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ㆍ2 대책 이후부터 지난 달(10월)까지 전국 단지별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상위 20위 중 9개 단지가 도시정비사업 단지였다.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이 나타난 곳은 부산 서대신6구역을 재개발한 `대신2차푸르지오`로 1순위 청약경쟁률 257대1을 기록했다. 이어 대구 북구 광명아파트를 재건축한 `오페라트루엘시민의숲`이 198:1의 경쟁률로 2위를 기록했으며 서울 잠원동 신반포6차를 재건축한 `신반포센트럴자이`가 168대1로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서울에서 ▲`래미안강남포레스트(40:1)` ▲`공덕SK리더스뷰(34:1)`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21:1)` ▲`DMC에코자이(19:1)` ▲`래미안루센티아(15:1)` 등이, 경기에서는 ▲`산성역포레스티아(8:1)` 등 재개발ㆍ재건축 단지가 상위 20위 내에 위치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정비사업지는 역세권, 상권, 교육시설 등이 이미 갖춰진 구도심에 대부분 위치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서는 것이다"고 귀띔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 단지의 경우 분양가가 합리적이기 때문에 인근 아파트 대비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도 그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러한 청약경쟁률은 서울과 부산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상위 20위 중 7개 단지는 서울에 위치하며 4개 단지는 부산에 위치했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지역의 경우 새 아파트 대기 수요는 많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며 여기에 재개발ㆍ재건축에 따른 개발 기대감 역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지역은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의 개발이 활성화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지다"며 "이와 함께 정부의 8ㆍ2 대책으로 지방 역시 오는 10일부터 분양권 전매가 6개월 간 금지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미리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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