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9월20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 대통령 “어두운 과거 날려버리자… 진정한 동반자 기대”
등록날짜 [ 2017년12월14일 15시30분 ]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무역과 경제 현장에 있는 여러분을 보면서 역시 `사람이 먼저다`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며 "양국 간 경제협력에서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 국빈방문 이틀째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시내 국가회의중심 B홀에서 열린 한중 경제ㆍ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한국의 중소ㆍ벤처기업들과 중국의 구매기업이 한데 어울려 무역과 투자협력을 상담한다고 해 기대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젊은 기업인들의 열정이 넘치는 현장에 오니 제 마음도 덩달아 뜨거워진다"며 "양국 기업인 여러분의 진지하고 열의에 찬 모습에서 두 나라의 굳은 우정과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먼 길도 친구와 함께 가면 힘들지 않다`는 말이 있고, `사업하기 전에 먼저 친구가 되라`는 중국속담도 있다"며 "오늘 행사가 여러분 모두가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중국에서는 행사를 시작할 때 징을 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징소리는 잡귀와 악운을 쫓는 뜻이 담겨 있다"며 "굉음과 함께 어두운 과거는 날려버리고,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굳건하게, 맑은 향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행사 시작을 알리는 `타징`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기업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수출상담 행사로, 한국기업 173개 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500여 개사 등 총 670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화장품 등 유망 소비재와 한류 콘텐츠, 관광 분야 중소ㆍ중견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중국 바이어와 열띤 상담을 벌였다.

행사에는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배우 송혜교와 그룹 엑소가 참석해 한중 문화 콘텐츠 산업협력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유준상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가야제 저수지, 가시연꽃 서식처 생태계보전 사업 선정 (2017-12-21 10:08:41)
[기자수첩]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은 ‘마천루’인가? (2017-11-17 18:02:39)
국토부 소속ㆍ산하기관 건설 현...
8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경찰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 등...
문화재청, 내년 지역문화유산 ...
농산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 설...
금융위, ‘금융회사의 지역투자...
창녕함안보 개방으로 농작물 피...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